이유비가 MBC 새 월화극 '구가의 서'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무협 활극으로, '영광의 재인' '제빵왕 김탁구'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극본을 맡고,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의 신우철 피디가 연출한다.
극 중 이유비가 맡은 박청조 역은 주인공 최강치의 은인인 박무솔(엄효섭)의 외동딸이자 미모와 재력, 지식까지 겸비한 조선 최고의 '엄친딸' 캐릭터다. 집안에 업동이로 들어온 강치(이승기)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만 강치를 이용하는 등 이기적인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훗날 강치를 둘러싸고 담여울(수지)과 불꽃 튀는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유비는 "강은경 작가님과 신우철 감독님 두 분께서 저를 믿고 청조 역을 맡겨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사극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도 되고 제가 할 수 있을까 부담도 많이 되지만 기대에 부응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유비는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송중기의 여동생 강초코 역을 맡아 주목받은 신예로, 최근 한 온라인 광고에서 원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