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임재범' 한동근이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 우승자가 됐다.
1일 방송된 '위탄3' 그랜드 파이널에서 한동근은 부활 '네버엔딩 스토리'와 본조비 '유 기브 러브 어 배드 네임'을 선곡,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이에 멘티 김태원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보냈고, 한동근은 결국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3억 원의 우승 상금을 받게 됐다.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여성 우승자 탄생을 기대하게 했던 박수진은 제이Z-알리샤 키스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와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를 완벽 소화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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