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삼성생명 탁구단 이철승 신임감독 선임

by
Advertisement
이철승 남자탁구대표팀 코치(41)가 '초호화군단' 삼성생명 감독으로 선임됐다.

Advertisement
삼성생명 스포츠단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5년부터 삼성생명 남자 탁구단 코치로 헌신해온 이철승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문수 총감독이 겸임하던 남자팀 감독 자리에 이 신임감독을 선임해 전담케 함으로써 현 남자팀 에이스인 주세혁 유승민의 대를 이을 차세대 간판스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서현덕 이상수 정상은 등 차세대 에이스들을 대거 보유한 만큼 대한민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 중책이 주어졌다.

이철승 신임 감독은 1991년부터 13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스타플레이어 출신 지도자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강희찬 전 여자대표팀 감독과,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는 유남규 전 남자대표팀 감독과 2대회 연속 복식 동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에서는 통산 금2 은4을 획득했다.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서 추교성 전 여자대표팀 코치와 복식 우승, 단체 은메달을 합작했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단체-복식 은메달에 이어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도 유승민(삼성생명)과 함께 복식 금메달, 단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Advertisement
삼성생명 탁구단은 향후 강문수 남녀 총괄 총감독, 이철승 남자팀 감독, 최영일 여자팀 감독 체제로 운영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