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아찔한 의상으로 속살을 드러내 화제다.
1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전지현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전지현의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등을 따라 장식한 러플이 특징인 민소매 그린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옆으로 비스듬히 서있는 자세를 취하며 우아한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깨부터 등 옆 라인까지 속살이 노출되는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올 화이트 패션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는 동시에 초미니 드레스 밑으로 드러난 탄탄하고 매끈한 각선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지현은 "연기에 대한 호평이 많이 들린다. 박찬욱 감독이 류승환 감독에게 '전지현 깜놀'이라는 문자를 보냈다는데"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영화 '베를린'에 참여한 스태프들과는 어색하지 않았는데 류승환 감독님과는 좀 어색했다"며 "그 불편한 사이가 련정희를 연기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답변했다.
그녀는 이어진 "전지현 몸매 따라잡기, 첫 번째 계명은 뭔가요"라는 질문에는 "열심히 움직여라. 그리고 자기 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아무리 피곤해도 땀을 내려고 한다. 보통 1시간 40분 운동하고 여유가 없으면 30분이라도 집중적으로 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철저한 몸매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전지현이 비밀의 열쇠를 쥔 베를린 대사관 통역관 련정희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은 영화 '베를린'은 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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