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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명 중 4명, '잔반 처리'에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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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주방에서 받는 스트레스 1위는 '잔반 처리'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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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mychef)'가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주부들이 주방에서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잔반 처리'라는 응답이 1위로 꼽혔다.

주부들이 평소 주방에서 느끼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설문에서 '잔반 처리 증후군'은 전체 응답 중 37.6%(113명)을 차지해 가장 높은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혔으며, 뒤를 이어 반찬에 대한 스트레스를 뜻하는 '9첩 반상 증후군'이 2위(27%)를 차지했다. '위생강박 증후군(17%)', '아침 밥상 증후군(11.7%)', '방학 간식 증후군(6.7%)'등도 주부들의 주방 스트레스 요인으로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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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대표적인 주방 스트레스로 꼽힌 '잔반 처리 증후군'은 식사 후 애매하게 남은 음식을 버리기 아까워 주부 본인이 습관처럼 처리하게 되는 일을 말하는 것으로, 응답자들은 주부 '군살'의 주 원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2위로 꼽힌 '9첩 반상 증후군'은 다양한 반찬들로 가족들이 만족할만한 식사를 책임져야 한다는 주부들의 압박감을 뜻하는 것이지만 단순히 반찬을 많이 해야 한다는 부담감 보다 치솟는 물가 때문에 원하는 반찬을 식탁에 올리지 못하는 좌절감이 더 큰 스트레스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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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방(Joyful Kitchen)'을 표방하는 마이셰프에서 브랜드 커뮤니티 '오 마이셰프 인 마이키친(Oh mychef in my kitchen, http://cafe.naver.com/enjoymychef)'을 통해 지난 달 1일부터 2주 간 진행된 이번 설문은 주부들의 스트레스 원인을 찾아내 주방을 보다 더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마이셰프에서는 컬러 푸드 테라피를 비롯해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하는 등 유용한 살림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주부들의 '즐거운 주방 만들기'를 지원하고 있다.

마이셰프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설문을 진행하며 주부들에게 가족들과의 행복한 공간으로 인식되어야 할 공간인 주방이 다양한 스트레스로 얼룩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즐거운 주방(Joyful Kitchen)을 지향하는 마이셰프는 주부들이 주방을 좀 더 행복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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