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수비수 브루노 마르틴스의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브루노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브루노를 지켜보기 위해 몇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뿐만 아니라 리버풀, 첼시, AC밀란 등도 브루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포르투갈 태생의 브루노는 21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네덜란드 대표팀에 발탁됐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센터백 뿐만 아니라 왼쪽 윙백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지니고 있다. 브루노의 몸값은 550만파운드 정도로 알려졌다. 비싸지 않은 이적료로 그를 노리는 팀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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