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6일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2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대한항공-KEPCO(2경기)전에서 국내 배구팬 50.60%가 KEPCO의 승리를 전망했다.
대한항공의 승리 예상은 49.40%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2-3 KEPCO 승리(20.57%)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1세트 점수차 예상의 경우 2점차 예측이 39.86%로 최다 집계됐으며, 3점차 예측이 24.37%가 뒤를 이었다.
3위 대한항공은 이번 KEPCO전을 승리한다면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일전이다. 반면 최하위 KEPCO는 24연패의 사슬을 끊어야 하는 중요한 경기로, 만약 이번 경기에서 패배한다면 KEPCO의 전신인 한국전력이 기록했던 '25연패'와 동률인 불명예 기록을 남기게 된다. 양 팀의 동기여부가 확실한 가운데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1경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 승리(56.32%)가 흥국생명(43.69%)에 앞서며 현대건설의 승리를 예상했다. 세트 스코어 예상은 2-3의 현대건설 승리(25.51%), 0-3 현대건설 승리(15.95%)가 1, 2순위로 최다 집계됐다. 1세트 점수차 최다 예상에서는 5점차(42.15%)가 최다 집계됐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28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6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스포츠토토의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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