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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타 구단 인수는 지난해 화제가 된 '아이스하키 신사유람단 파견'의 후속편이다. 한라는 지난해 6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연봉과 체류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주력 선수 10명을 핀란드 메스티스리가에 임대 이적시켰다. 조민호 이돈구 신상우(이상 한라) 박우상 김윤환(이상 상무)이 이적해 활약했던 구단이 완타다. 당시 한라는 지난 2013~14시즌부터 메스티스리가에 가칭 '유로 한라'를 창단해 선수 육성을 노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완타 구단 인수는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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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정몽원 아이스하키협회장은 4일 발전 기금으로 사재 20억원을 출연했다. 기금은 남녀 대표팀 경기력 발전과 국내 아이스하키 체질 개선을 위해 쓰이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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