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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초반 최강희와 자장면 투척 장면을 촬영하던 중 자장면 그릇에 맞아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던 주원이기에 제작진은 이 장면에서 더욱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스턴트맨이 대기한 상태에서 부분 촬영을 하기로 사전에 약속된 상황. 그러나 주원은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끝까지 직접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결국 스턴트맨 없이 직접 촬영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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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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