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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수' 촬영에서 가장 힘든 점은 역시 이번 겨울, 강력했던 추위였다. "산에서 촬영을 하니까 정말 춥더라고요. 처음 촬영에선 무슨 생각이었는지 두번째로 하는 사극인데도 내의 하나만 입고 갔다가 엄청 고생을 했거든요. 다음부터는 단단히 대비를 했죠. 너무 많이 입으니까 저고리가 자꾸 뒤집어 지더라고요. 뚱뚱하게 나온다고 지적도 받았는데 어쩔 수 없었어요. 너무 추웠거든요. 촬영장인 부여보다 서울이 차라리 따뜻했던 것 같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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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는 전형적인 악녀다. 마지막에는 이성계(지진희)를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최후를 맞은 캐릭터다. "사실 악녀 연기가 다른 것보다 오히려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목적이 확실하고 악행도 확실하다 보니 애매한 구석이 없잖아요. 사극이라 현실에 없는 이야기다보니 더 자신감있게 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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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이윤지는 예능에 대한 욕심까지 생겼다. "(한)혜진 언니가 너무 잘해서 '나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용기를 얻은 것 같아요. 배우라는게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직업이기도 하잖아요. 그런 장점을 잘 활용하는거죠. 혜진 언니는 잘 할줄 알았어요. 원래부터 정말 털털하고 동생들 잘 챙기는 언니였거든요. 그 모습 그대로 나오면 무조건 성공할 거라고 생각했죠."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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