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사 안첼로티 감독이 과연 다음 시즌에도 파리 생제르맹(PSG)을 이끌게 될까.
PSG가 안첼로티 감독의 의사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는 뜻을 드러냈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9일(한국시각)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엥과의 인터뷰에서 "안첼로티 감독 본인이 원한다면 다음 시즌에도 PSG에 잔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안첼로티는 여러가지 압박에도 불구하고 훌륭히 팀을 이끌어 왔다"며 "안첼로티는 세계 최고의 지도자 중 한 명이다. 그가 팀을 계속 이끌어 주길 바라고 있다"고 호평했다. 또 "PSG는 리그1 선두,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더 이상 무엇을 요구하겠는가"라며 최근 성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켈라이피 회장은 레오나르두 스포츠 디렉터에 대해서도 "우리는 그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불화설은) 어디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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