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던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46)가 나이를 잊게 하는 자태로 올드팬의 향수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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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프랑스 파리에서 소피 마르소와 독점 인터뷰를 갖고 근황과 한국에 대한 관심 등에 대해 얘기했다.
20대 때 푸릇한 얼굴엔 어느덧 주름이 늘었지만 고아한 미모는 50을 바라보는 나이를 무색케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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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피 마르소는 강남스타일 말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국 문화를 언급하며 "프랑스에서도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음악도 물론이다"라면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나오는 말춤 동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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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을 엇갈리게 모으고 리듬을 타는 솜씨가 제법 몸에 익은 듯했다.
소피 마르소는 "한국 영화에 출연할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 "진짜 하고 싶은데 연락이 안 온다"면서 "전화하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가요. 저도 기뻐요. 곧 만나요"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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