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와 주원이 '얼큰이'로 변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7급 공무원'을 패러디한 '길로와 서원 대두짤'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서원(최강희)과 길로(주원)의 로맨스 장면을 패러디한 '대두짤' 시리즈는 두 사람의 머리 크기를 키우고 얼굴에 홍조를 넣어 캐릭터를 귀엽게 표현했다.
특히, 길로가 진지한 얼굴로 서원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라든지, "병원에서 머리 더 줄여달라고 그럴 걸 그랬나? 괜찮아? 안 무거워"라는 서원에게 길로가 "괜찮아. 버틸 만해"라며 안심시키는 장면은 큰 웃음을 선사한다.
네티즌들은 "대두짤도 웃긴데 스토리까지 살아있다" "길로 완전 해맑아" "멋진 길로가 귀염둥이가 돼버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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