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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레보비츠는 미의회 도서관으로부터 살아있는 전설로 인정받은 인물이다. 1970년 음악 잡지 '롤링 스톤스'의 포토 저널리스트로 처음 사진에 발을 들인 후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3년만에 메인 작가가 됐다. 현재 유명 매거진에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며,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사진작가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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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레보비츠는 "MOP에 참여하기 전에는 싱글몰트 위스키의 증류 과정이 얼마나 깊고 복잡한지 몰랐다"며 "맥캘란 제조 과정에서 느껴지는 중후함과 풍요로움을 사진에 담고자 스코틀랜드 출신 배우 케빈 맥키드의 이미지를 통해 형상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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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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