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올여름 또 한번 스타지키기 싸움에 나선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와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루카스 포돌스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돌스키는 지난 여름 1090만파운드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최근 잦은 부상으로 벤치에 앉는 일이 잦아졌다. 그러나 득점력만큼은 여전해 올시즌 13골을 넣었다.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노리는 유벤투스는 포돌스키를 위해 1500만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급 역시 10만파운드 이상을 줄 뜻을 내비쳤다. 라다멜 팔카오가 올시즌을 끝으로 빅클럽으로 떠날 가능성이 높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포돌스키를 주시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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