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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딩은 빠르게 후임 감독 선임 작업을 펼치고 있다. 스윈던 감독직을 맡고 있던 디 카니오는 일단 스윈던 지휘봉을 내려놓은 상태다. 디 카니오는 지난시즌 스윈던을 리그2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구단과의 관계가 틀어졌다. 선수시절 각종 기행을 저질렀지만 천재적인 기량으로 사랑받던 디 카니오는 지도자 변신 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 애스턴빌라전에서도 경기장에 나타나 레딩의 경기를 지켜봤다. 안톤 진가레비치 레딩 구단주는 디 카니오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강등권탈출의 마법사' 알란 커비쉴리와 사우스햄턴에서 최근 경질된 나이젤 앳킨스 등도 레딩의 새감독 후보 물망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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