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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들른 후 스태프들은 티아라 멤버와 스태프가 모두 차에 탑승한지 알고 출발했고, 출발한지 15분만에 은정이 타지 않은 것을 알아 차렸다. 은정은 휴게소에서 1시간 정도 혼자 차를 기다리면서 바쁜 활동 중 오랜만에 혼자만의 달콤한 휴식을 가졌었다. 또, 한국에서 흔히 보기 힘든 3m가 넘게 쌓인 눈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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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는 약 한달 간의 일본활동을 마치고 지난 10일 귀국했고 14일 태국 공연을 위해 출국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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