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해인이 tvN 드라마 '미친 사랑'으로 돌아온다.
'미친사랑'은 가장 절박한 상황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을 만나는 한 여자의 치명적인 로맨스를 그린 100부작 일일드라마.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자란 여주인공 윤미소(박선영)은 자신에게 첫 눈에 반한 대기업 아들 이민재(허태희)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꿈꾸지만 진흙탕 같은 결혼생활을 하다 끝내 가족들에게 버려진다.
김해인은 남자 주인공 서경수(고세원)의 전직 발레리나 부인 오해령 역을 연기한다. 2006년 '황금사자'로 데뷔한 김해인은 '추노', '오작교 형제들', '인형왕후의 남자' 등에 출연했다. '미친 사랑'은 오는 4월 8일 오전 9시 4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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