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16일 열리는 2013년 내셔널리그 김해시청의 홈 개막전에 모습을 드러낸다.
안정환은 지난해 K-리그 명예홍보팀장을 역임하며 프로축구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 그는 16일 오후 3시에 개최되는 김해시청과 부산교통공사의 지역라이벌 더비 경기를 찾아 팬사인회를 갖고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팬 사인회는 열성적인 김해 축구팬들의 홈 개막전 관람 유도와 함께 내셔널리그 감독 2년차인 김귀화 감독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성사되었다. 안정환은 김 감독과 대학 선후배의 인연을 갖고 있다. 안정환 팬사인회를 비롯해 대대적인 홈 개막전 이벤트를 준비한 김해시청은 벽걸이TV, 김치냉장고,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팬들을 맞이한다.
1라운드에서 목포시청에 3대2 역전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김해시청은 지역라이벌 부산교통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김해시청은 시즌 개막에 앞서 각 구단 지도자들의 설문을 통해 조사된 올해의 4강 후보에서도 1위로 선정되며 2013년도 내셔널리그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