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했던 일본인 내야수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14일 가와사키가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가와사키가 메이저리그로 승격했을 경우 연봉이 오르는 스플릿계약을 했으며, 신체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던 가와사키는 지난해 시애틀로 이적했다.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던 그는 메이저리그로 승격해 61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9푼2리를 기록했다. 가와사키는 시즌이 끝나고 방출된 후 친정팀 소프트뱅크와 오릭스 버팔로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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