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이 예상되는 팀은 안양이 될 것 같다."
이영무 고양Hi FC 감독이 '축구 1번가' 부활을 꿈꾸는 FC안양을 역사적인 첫 승격 팀으로 꼽았다.
이 감독은 14일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13년 K-리그 챌린지 미디어데이에서 "올시즌 승격할 수 있는 예상 팀으로 안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하기 가장 힘든 팀은 상무와 경찰청이 될 것이다. 가장 만만한 팀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공격축구를 선언했다. 그는 "중남미 전지훈련을 통해 빠르고 개인기가 좋은 강한 팀들과 어떻게 경기를 해야하는지 경험을 얻게 됐다"며 "9차례 경기를 통해 빠른 공수전환과 상대 팀보다 두 배 뛸 수 있는 협력수비를 펼치게 된다면 올시즌 중위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감독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이광재는 골키퍼 황희훈(1979년생)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고참이다. 특히 K-리그 클래식 포항과 대구에서 활약하며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다. 젊은 선수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다. 그는 "우리 팀은 선수 층이 다른 팀보다 얇다. 이름있는 선수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8개 구단 중 가장 분위기가 좋은 팀이 되도록 강조했다. 그런 부분이 경기장에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ㄷ"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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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14일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13년 K-리그 챌린지 미디어데이에서 "올시즌 승격할 수 있는 예상 팀으로 안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하기 가장 힘든 팀은 상무와 경찰청이 될 것이다. 가장 만만한 팀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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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이광재는 골키퍼 황희훈(1979년생)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고참이다. 특히 K-리그 클래식 포항과 대구에서 활약하며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다. 젊은 선수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다. 그는 "우리 팀은 선수 층이 다른 팀보다 얇다. 이름있는 선수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8개 구단 중 가장 분위기가 좋은 팀이 되도록 강조했다. 그런 부분이 경기장에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ㄷ"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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