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맨유행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레반도프스키가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당초 바이에른 뮌헨행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라이벌팀으로의 이적을 꺼리는 팬들의 반응으로 인해 도르트문트는 아직 이적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차라리 외국으로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것처럼 보인다.
맨유는 레반도프스키를 가장 적극적으로 원하는 클럽이다. 맨유는 웨인 루니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벤치에 앉히며 방출 가능성을 높였다. 4명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길 원하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레반도프스키는 최상의 대체자다. 도르트문트는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을 대비해 맨시티의 에딘 제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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