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채널 MBC퀸이 올해 1월 1일 론칭 이후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기존의 여성채널들을 맹추격 중이다.
시청률조사업체인 TNm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에는 일간 평균 시청률 0.09%로, 대표적인 여성채널인 온스타일(0.076%)을 넘어섰고 전체 여성채널 중에서는 스토리온(0.10%)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MBC퀸 관계자는 "기존 재방영되고 있던 프로그램 외에, 데일리 매거진 프로그램 '매거진퀸'과 MC 주영훈의 '토크 콘서트퀸'을 비롯한 자체 제작물이 자리를 잡으며 시청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뷰티 등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화이트데이 특집 편성으로 '드레스업 비버리힐스 조윤희'도 방영을 앞두고 있어 시청률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MBC퀸은 '여왕'이라는 수식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김남주를 채널의 대표 모델로 선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시청률 수치가 상승폭을 보이고 있는 3월은 김남주 광고가 MBC플러스미디어의 5개 채널 외에도 대형 마트, 극장 등 옥외 매체에서도 게재된 시점이다"라며 "김남주를 모델로 기용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