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 파리생제르맹이 웨인 루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파리생제르맹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이탈에 대비해 대체자로 루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이 준비한 이적료는 무려 3500만파운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파리생제르맹 이적 후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프랑스 생활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파리생제르맹이 자신의 마지막 클럽은 아닐 것이라며 또 한번의 이적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루니에 눈길을 돌렸다. 루니는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선발명단에 제외되며 방출설에 시달리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스타일에 비추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다. 3500만파운드면 맨유도 충분히 현혹될만한 금액이기도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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