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11회차 밀워키-마이애미(8경기)전에서 마이애미의 승리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15일부터 16일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9경기와 한국프로농구(KBL)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1회차 8경기 밀워키-마이애미 전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57.23%가 마이애미가 밀워키에 6점차 이상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밀워키의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는 17.28%에 불과했고, 나머지 25.49%는 양 팀이 5점차 이내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밀워키는 시즌 성적 32승30패로 동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8위에 위치해 있다. 9위 토론토와는 8게임차로 격차가 커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마이애미는 최근 파죽의 19연승을 달리며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체 3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다.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1승1패로 승패를 주고 받았다.
인디애나-LA레이커스(5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44.08%가 홈팀 인디애나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다. 39.25%%는 양 팀의 5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측했고, 나머지 16.67%는 원정팀 LA레이커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엿봤다. 인디애나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 LA레이커스는 8승 2패로 양 팀 모두 상승 분위기다.
이밖에 댈러스-클리블랜드(9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70.15%가 댈러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으며, 덴버-멤피스(10경기)전에선 42.80%가 양 팀의 5점차 이내 승부를 내다봤다.한편, 안양KGC-모비스(12경기)전에서는 참가자들의 56.00%가 모비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으며, 서울SK-부산KT(14경기)전에서는 81.34%가 서울SK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전망했다.
한편 농구토토 승5패 11회차 게임은 15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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