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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일반 팬들이 사연을 올리면 구단이 심사를 통해 주인공을 선정하고 축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경기 당일 팬 존으로 만든 창원축구센터의 팬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 역시 VIP 지역으로 할 수 있다. 또 본부석의 로얄석에서 도우미들의 서비스를 받으며 축구를 즐기고 구단이 마련한 선물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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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인 홍준표 도지사는 이미 연간회원권을 구입, 표를 사가지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능하면 일반석에서 축구를 관람할 예정이다. 1만5704명을 수용하는 창원축구센터는 본부석에 20여석이 배치되어 있는데 스폰서와 상대팀 임원 등 반드시 필요한 자리는 후면으로 배치하고 경기당 9명의 주인공을 우선 초청한다. 초청 인원은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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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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