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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캠퍼스 커플로 2년 정도 사귀다가 서로 자연스럽게 애정이 식어서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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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처럼'은 평범한 두 남녀가 15년 동안 연애, 취직, 결혼을 통해 두 번 헤어지고 세 번 만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최근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활약했던 최윤영은 이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최윤영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열여덟 살이었던 엄마의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태어난 백장미 역. '내 딸 서영이'에서 연기했던 최호정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일거수일투족에 엄마의 큰 관심을 받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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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작 드라마인 '동화처럼'은 오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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