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진행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트렸다.
1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최진행은 1-5로 뒤지던 5회초 1사 1루 때 타석에 나와 넥센 두 번째 투수 장효훈의 2구째 커브(시속 121㎞)가 높게 뜬 것을 놓치지 않고 받아쳐 우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로써 최진행은 시범경기네서 4경기 14타수 만에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목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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