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영 감독이 이끄는 강릉시청이 2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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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은 15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창원시청과의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라운드에서 전반 추가시간 안성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9일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인천코레일을 3대1로 제압한 강릉시청은 2연승을 달리며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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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부를 가른 장면은 전반 추가시간 연출됐다. 안성훈은 아크 서클 오른쪽에서 맞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멋진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창원시청은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창원시청은 개막전에서 천안시청과 1대1로 비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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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전적(15일)
강릉시청(2승) 1-0 창원시청(1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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