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란제리만 입고 다니는 '과다 노출녀' 황정혜 씨의 유별난 란제리 사랑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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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 W 라이프스타일 멘토링쇼 '손태영의 W쇼' 녹화에는 과다 노출녀 황정혜 씨가 출연해 란제리 패션으로 거리를 누비다 동상에 걸린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아찔 란제리녀'로 출연한 바 있는 황 씨는 이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탑과 핫팬츠, 그물 카디건만 걸치고 나와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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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겨울에도 맨다리로 다닐 수 있는 비결을 묻는 MC 손태영의 질문에 "맨다리로 나가면 5분 후 아무런 감각이 없어지고 다리에 마비가 와 편안히 다닐 수 있다"며 비법 아닌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황 씨는 "지나친 노출 패션 때문에 남자친구와 시도 때도 없이 다툰다"며 "남자친구의 바람대로 한 번쯤 청순한 스타일로 변신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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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타일 메이커 3인방은 '과다 노출녀' 황 씨의 란제리 스타일을 청순가련 스타일로 대대적인 변신을 시켜 스튜디오의 모든 여성의 관심을 받았다.
황 씨의 못 말리는 노출패션 사랑과 놀라운 변화는 15일 오후 10시 '손태영의 W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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