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 했다. 멀리까지 찾아와 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승리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를 위해 주력 선수들을 포항 송라클럽하우스에 남겨두고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G조 2차전을 백업들로 치렀던 황 감독은 "선수들이 분요드코르 원정 동안 착실히 준비를 잘 했다. 운동장에서 그런 부분이 잘 드러났다"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포항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치른 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등 총 5차례 승부에서 무패(2승3무)를 기록했다. 초반 흐름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황 감독은 신중함을 잃지 않았다. 그는 "시즌 초반일 뿐이다. (결과를) 아직 판단하기는 힘들 것 같다. 흐름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초반부터 실력 발휘를 하고 있는 공격진에 대해서도 "올 한해 공격에 대해 장담하긴 힘들다. 골을 넣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다. 결정력 문제는 언제든 야기될 수 있다"며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 훈련을 통해 변수를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본다"고 내다봤다.
Advertisement
한편, 황 감독은 이날 부상으로 후반 교체된 박성호에 대해 "아직 정확한 상태는 알지 못한다.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부상자가 많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