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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의 경기력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에 대한 최고의 비평가는 나 자신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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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를 위해 운 적이 있냐"는 질문에 메시는 "여러 차례 그랬다"면서 두 차례 월드컵 출전을 언급했다. 메시는 처음 나간 2006년 독일 대회 8강에서 개최국 독일에 승부차기 끝에 패해 탈락했고,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도 8강에서 독일에 0대4 대패의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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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또 아버지 호르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를 생각하면 (부담감 때문에) 절대 잘 뛸 수 없다"면서 "어렸을 때 4골을 넣고도 아버지께 혼났다. 그 다음 경기에서 더 이를 악물고 잘하면 아무 말 안하시거나 '잘 했어'라고 한 마디 하신다. 하지만 (칭찬은) 매우 드물다"고 자신을 엄격하게 대하신 아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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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마지막으로 계속되는 선발로 인한 체력 부담에 대해 "교체돼 피치 밖으로 나오는 게 싫다. 스코어에 상관없이 경기를 끝마치고 싶다"고 자심감과 함께 의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번은 발렌시아전에서 4대0으로 이기고 있는데 펩 과르디올라가 나를 교체하길래 크게 화를 낸 적이 있다. 좀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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