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9일에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농구(KBL) 오리온스-KGC전에서 오리온스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9일 오후 7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오리온스-KGC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2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40.97%가 홈팀 오리온스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KGC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2.32%에 머물렀고, 나머지 36.91%는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전망했다.
전반전 역시 오리온스의 우세(44.15%)가 예상된 가운데, 5점 이내 박빙승부(30.76%)와 KGC 리드(25.10%)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40~44점대-35~39점대로 오리온스가 리드할 것이라는 예상이 13.34%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70점대-70점대 접전(19.67%)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오리온스와 KGC의 이번 매치는 공교롭게도 22일부터 시작되는 5전3선승제의 6강 플레이오프의 전초전으로 진행된다. 정규시즌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리온스와 4위 KGC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마지막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오리온스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새용병 테일러를 영입, 윌리엄스의 부담을 줄임과 함께 KGC의 용병 파틸로를 상대할 해법을 이번 경기를 통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KGC는 최근 2연패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주전들에게 휴식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 크게 신경쓰는 분위기는 아니다. 양 팀 의 이번 시즌 맞대결에선 3승2패로 KGC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시즌 막바지에는 각 팀들의 상황에 따라 이전과는 전혀 다른 경기양상이 펼쳐지기도 한다"며 "시즌 동안 보여준 전력보다는 현재의 분위기를 충분히 감안한 분석이 주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2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9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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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2.32%에 머물렀고, 나머지 36.91%는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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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오리온스와 KGC의 이번 매치는 공교롭게도 22일부터 시작되는 5전3선승제의 6강 플레이오프의 전초전으로 진행된다. 정규시즌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리온스와 4위 KGC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마지막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오리온스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새용병 테일러를 영입, 윌리엄스의 부담을 줄임과 함께 KGC의 용병 파틸로를 상대할 해법을 이번 경기를 통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KGC는 최근 2연패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주전들에게 휴식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 크게 신경쓰는 분위기는 아니다. 양 팀 의 이번 시즌 맞대결에선 3승2패로 KGC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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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2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9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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