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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테너 신동원과 소프라노 임세경을 비롯한 테너 윤병길,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소프라노 손현경 등 현재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성악가들이 한 무대에 모인다. 아울러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시합창단 외에 시민 합창단과 시민 배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공개 오디션을 통과한 이들은 가장 스펙터클한 장면인 2막 2장의 개선 행진곡에 등장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귀부인, 시녀, 노예, 병사 등의 배역으로 출연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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