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 박주형이 MBC 새 월화극 '구가의 서'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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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사건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무협 활극으로, 이승기 수지 이성재 이연희 등이 출연한다. 박주형은 이 드라마에서 전라도 일대 최대 상인여관인 백년객관을 지키는 무사 수장 '한노' 역을 맡았다.
앞서 박주형은 지난 해 9월 종방한 KBS2 '각시탈'에서 악역 기무라 켄지를 연기했고, 지난 2월 종방한 '전우치'에서는 사사건건 이치(차태현)을 못살게 구는 오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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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가의 서'는 '마의' 후속으로 4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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