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봄이 되면서 숯불 직화구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사장 김상국)는 올해 1·2월 숯불 직화구이 메뉴 매출이 지난해 11·12월보다 2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은 해마다 반복되는 것으로 업체 측은 살을 빼면서 부담 없이 고기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이 숯불 직화구이 메뉴를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숯불 직화구이는 대류방식의 가스불과 달리 사방팔방으로 퍼지는 원적외선의 복사 방식의 열로 고기 속까지 골고루 익히며, 고기의 단백질과 지방을 용해시키고 표면에 막을 형성시켜 내부의 수분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고기 맛을 좋게 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숯불 직화구이는 내부 수분은 유지한 채 고기의 기름기는 빼낼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추세다.
이밖에도 살 빼려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칼로리가 낮은 포장상품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강강술래 한우 사골곰탕은 100g당 25칼로리로 평균 100g당 500칼로리의 열량을 내는 라면에 비해 훨씬 낮아 1·2월 매출이 지난해 11·12월에 비해 25% 가량 올랐다. 또한 화학조미료가 일체 들어가지 않은 쇠고기 육포도 15% 정도 매출이 증가했다.
강강술래 김상국 사장은 "날이 더워질수록 자신감 있는 노출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다이어트에 따라 수요가 높아지는 메뉴에 대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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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은 해마다 반복되는 것으로 업체 측은 살을 빼면서 부담 없이 고기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이 숯불 직화구이 메뉴를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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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숯불 직화구이는 내부 수분은 유지한 채 고기의 기름기는 빼낼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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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한우 사골곰탕은 100g당 25칼로리로 평균 100g당 500칼로리의 열량을 내는 라면에 비해 훨씬 낮아 1·2월 매출이 지난해 11·12월에 비해 25% 가량 올랐다. 또한 화학조미료가 일체 들어가지 않은 쇠고기 육포도 15% 정도 매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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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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