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발로텔리의 '빅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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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대표팀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의 팬임을 시인했다.
네이마르는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2대2 무)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발로텔리의 '빅 팬'이다. 발로텔리는 좋은 선수와 인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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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로텔리는 1-2로 뒤진 후반 12분 아크 서클에서 멋진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반면, 네이마르는 90분을 소화했지만,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발로텔리의 그라운드 안팎의 모습까지 동경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러면서도 네이마르의 팔은 안으로 굽었다. 그는 "나는 브라질대표팀이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향상된 팀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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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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