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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논문 전체가 짜깁기라는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재인용을 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저의 불찰이며 해명하는 과정에서 경솔한 언사로 대학원과 졸업생, 재학생 분들께도 많은 상처를 드렸다"며 "또한 이번 사건으로 그동안 저와 '김미경쇼'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 드렸다"고 하차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저 스스로를 깊이 성찰하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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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김미경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이 프로그램에서 김미경은 하차하게 되지만, 프로그램을 폐지할지 아니면 포맷을 지속시킬지 여부는 내부적으로 고민과 논의를 거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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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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