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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2005년 3월 26일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스페인 역대 최연소 A매치 출전 기록인 18세 361일의 나이로 데뷔했다. 2006년 독일월드컵부터 스페인 대표팀의 주전이 되면서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라모스는 수비수 임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통산 345경기를 뛰면서 40골26도움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할 정도로 탁월한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핀란드전에서 터뜨린 득점도 A매치 9호골이다. 스페인이 한 수 아래인 핀란드와 무승부에 그친게 옥에 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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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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