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의 연승행진이 멈출줄을 모른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홈구장 아메리칸에어라인스아레나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103대89로 승리, 연승 기록을 25로 늘렸다. 무서운 기세다. NBA 최다 연승 기록은 33연승. 이제 신기록까지 8경기가 남았다.
이날 역시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이 빛났다. 제임스는 29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드웨인 웨이드도 19득점을 보탰고, 마리오 차머스와 쉐인 베티이도 각각 11점씩을 합작했다.
한편, 디트로이트는 센터 그렉 먼로가 혼자 23득점 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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