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또 한 번 가슴 크기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유리는 최근 남성지 '맥심(MAXIM)' 커버 모델로 나서 화제가 됐다. 주방을 콘셉트로 한 촬영에서 사유리는 그동안 보여준 4차원 매력이 아닌 청순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하지만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유리는 여전히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사유리는 "누가 봐도 자밀라보다 내 가슴이 더 큰 것 같다. 자밀라는 뽕브라고 나는 지방이라 질이 다르다. 자밀라는 공기밖에 안 들었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또 한 방송에서 가슴 수술을 하고 싶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는 "그땐 머리가 잠깐 돌았었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아무리 돈이 있든, 비싼 차를 갖고 있든, 좋은 대학을 나왔든 사람은 그게 다가 아니다. 나는 정신에 자유가 있는 사람이 제일 좋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밖에도 MBC '사유리의 식탐 여행'을 통해 솔직한 맛 평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유리는 맛없는데 맛있다고 해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만드신 음식은 맛없다고 하기가 어려웠다. 그분들은 오랜 세월 동안 음식을 만들었기 때문에 음식이 맛 없을 수가 없다. 내가 아직 그 맛을 알게 되지 못한 것뿐이라고 생각한다"며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사유리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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