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홍성흔이 감기몸살로 인해 응급실 신세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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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를 앞둔 3루측 두산 덕아웃에서는 이번 시즌 친정 두산으로 복귀한 홍성흔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선발 라인업에서도 제외됐고, 훈련하는 선수단 사이에서도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확인 결과, 홍성흔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지독한 감기몸살에 장염까지 겹치며 응급실 신세를 졌다. 하지만 프로선수로서 팀 경기에 빠질 수 없다는 책임감에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에 도착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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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성흔은 25일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릴 예정인 2013 시즌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 두산을 대표해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몸상태가 좋지 않아 김선우로 교체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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