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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이천원의 '백만송이 장미' 굉장히 예상치 못했던 무대였다. 랩도 잘 쓰고 자신의 이야기라 그런지 감정이입이 잘 돼 보기 좋은 무대였다. 한가지 아쉬운 건 효빈 군 노래에서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 아쉬움은 있지만 이천원이 이런 모습이 있나 하고 놀란 무대였다"며 95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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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보아와 박진영이 이천원의 창법이 올드하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오늘만큼은 동의하고 싶지 않다. 심수봉의 원곡은 더 올드한 곡이다. 내가 이천원에게 창법 신경쓰지 말고 이건 그 전 노래니까 마음껏 올드한 창법을 보여라, 트로트 창법을 R&B로 바꾼거다. 일부러 효빈 군이 갖고 있는 올드한 창법이 오히려 이 곡에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다만 아쉬운건 더 잘할거라 기대했는데 긴장한 것 같다. 가사에서 전해오는 감정이 감동적이기 때문에 나도 어머니 생각 나서 좋았다"며 88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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