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멤버 한승연이 몽환적인 시스루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승연은 패션&스타 인스타일 4월호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의 화보를 찍었다. 시폰 소재 시스루 블라우스와 팬츠를 입은 한승연은 벚꽃배경에서 몽환적이면서도 성숙된 여성미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봄의 느낌이 완연히 느껴지는 이번 화보는 한승연에게 소녀다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여인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은은한 섹시미를 연출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으며, 그녀의 매력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SBS 드라마 '장옥정'에서 숙빈 역을 맡아 첫 정극에 도전하는 한승연은 "사악하기보다 팔색조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 "어린 나이지만 영악한 면이 있는 캐릭터라 재밌을 것 같다"고 이야기한 그녀는 "마치 데뷔 때로 돌아간 것 같다"며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평가 받을지 긴장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승연의 몽환적이고 설렘이 가득 느껴지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3월 25일 '인스타일'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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