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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는 고어텍스 대체 소재를 표방하며 지속적으로 선보인 바 있는 '드라이 엣지' 및 피레네 재킷에 사용된 방풍 소재 '윈드 엣지'를 비롯해 경량 소재 '라이트 엣지', 냉감 소재 '아이스 엣지', 보온 소재 '에너 엣지' 까지 총 다섯 가지 자체개발 소재를 '엣지 테크'(Edge Tech)라는 이름 하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밀레 관계자는 "고어텍스나 윈드스타퍼 등 100% 수입 소재에 대한 의존도를 점차 줄여나가도 될 만큼 과거에 비해 기술적으로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판단했다." 라는 말과 함께,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자체개발 소재가 우위에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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