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독설가' 조이 바튼(마르세유)이 브라질 신성 네이마르를 또 다시 혹평했다.
바튼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브라질과 러시아의 친선경기(1대1 무승부)를 관전하다가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친 네이마르에 대해 "그는 축구계의 저스틴 비버다"라고 꼬집었다.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안에서는 화려하지만, 현실에선 별 볼일 없다"는 의미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이날 0-1로 끌려 다니다 종료 직전 터진 프레드(플루미넨세)의 극적인 골로 간신히 비겼다. 브라질은 앞서 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도 2-2로 비겼다.
큰 기대를 모은 팀의 골잡이 네이마르는 두 경기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바튼은 지난 2월 브라질과 잉글랜드의 친선경기(잉글랜드 2대1 승리)를 본 뒤에도 "네이마르란 녀석은 엄청나게 과대평가 돼 있다"고 그를 혹평한 바 있다.
당시 네이마르는 바튼의 비판에 대한 기자 질문에 "바튼이 누구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바튼은 다시 "그가 브라질 정글리그에서 유럽으로 오면 내가 누구인지 소개하겠다"고 응수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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