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문태영(35)이 3월의 선수로 뽑혔다.
문태영은 KBL 기자단 투표 96표 중 46표를 얻어 팀 동료 양동근(30표)를 제치고 3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26일 KBL이 발표했다. 문태영은 3월 한달간 9경기에서 평균 17.8득점, 6.8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헌도 253.3점으로 국내선수 중 1위(전체 3위)에 올랐다. 문태영과 양동근의 활약 속에 모비스는 3월 한달간 치러진 최종 라운드에서 9전 전승을 기록했다. KBL 역대 4번째 라운드 전승. 또한, 모비스는 41승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하며 팀 자체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종전 40승·2009~2010시즌)을 경신했다. 문태영은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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