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24)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경기에서 인천 팬을 상대로 사인회를 연다.
인천은 '31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경기에 앞서 오후 3시 10분부터 인천 구장 E석의 구단 용품샷 옆에 있는 이벤트 존에서 박태환의 사인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박태환은 이날 인천, 대전 선수들과 어울려 기념촬영을 하고 인천 팬들에게 환영의 인사말을 한 뒤 시축도 할 예정이다.
인천 관계자는 "한국 수영의 간판 스타인 박태환이 인천 팬들을 만나기 위해 홈구장을 찾게 됐따. 시민구단끼리 맞대결을 벌이는 이날 경기는 '인천 시민 응원의 날'로 지정했다. 인터넷 예매의 경우 50% 할인이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홈구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따.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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