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마이클 오언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밝혔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오언이 TV해설가와 에이전트 사이에서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언은 올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난다. 그러나 축구계를 완전히 떠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그는 "내가 은퇴후 하길 원하는 두가지가 있다. 나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나는 TV해설가를 하고 싶다. 젊은 선수들의 시작부터 그들의 경력을 관리해주는 매니지먼트 일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잉글랜드 축구계에는 스타급 선수들이 에이전트로 성공한 사례가 많지 않다. 오언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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