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센세이셔널 '킹' 코비 아서(버밍엄)를 향한 빅클럽들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 첼시, 맨시티가 아서 영입을 위해 나섰다고 보도했다. 아서는 17세에 불과하다. 버밍엄 스카우트가 프로무대가 아닌 곳에서 플레이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감명받아 영입했다. 미드필드 전지역에서 뛸 수 있는 아서는 버밍엄 입단 12개월만에 퍼스트팀까지 올랐다. 지난주에는 셰필드 웬즌데이와의 경기 명단에도 포함됐다. 버밍엄은 최소 보상금만 받고 아서를 뺏길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아직 프로계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버밍엄은 아서의 에이전트와 계약을 논의 중이지만, 아서의 에이전트는 큰 무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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